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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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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기사와 발키리, 이 두 (
1. 기사 소개
우선 기사를 먼저 보죠. 기사는 3코스트임에도 토너먼트 룰 기준 1350의 체력으로 딜탱의 역할을 수행해 내는 카드이며 공격력은 167로 준수한 카드입니다. 일반 카드로서 레벨 올리기도 쉽고 11렙정도만 찍어두면 아레나 11까지는 무난히 먹힐 정도로 무난한 카드로 2018년 8월 기준 래더 채용률 8%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이어 나갔으며 토너먼트에서는 16%대의 높은 채용률을 기록하며 클래시로얄을 대표하는 유닛임을 증명해 보였습니다.
2. 기사의 장점
1. 낮은 코스트: 기사는 3코스트로 언제든지 수비용이나 역공에도 기용할 수 있어서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. 현재 빅덱보다는 짤짤이 덱이 메타를 휘어잡다 보니 채용률이 매우 높은 기블린통에 메인 카드로 쓰이는 기사의 채용률이 매우 높고, 또 박격포덱, 광독덱 등 많은 덱들에 무난히 쓰이는 카드입니다.
2. 높은 체력: 기사는 1350이라는 준수한 체력으로 보조탱커로 많이 채용됩니다. 1350이라는 체력은 유닛이 타겟인 지상 근접유닛 13장중 6번째로 높으며, 이 수치는 7코스트인 페카, 메가나이트와 함께 나타낸 수치로서 코스트별 체력을 꼽으면 페카 (494/엘릭서), 메가 나이트 (471/엘릭서), 자이언트 해골 (468/엘릭서) 에 이은 4위입니다.
3. 빠른 공격 속도와 준수한 공격력: 공격속도가 1.2초로 매우 빠릅니다. 이는 클래시로얄의 53종류의 유닛들 (스피릿들 제외)중 15번쨰로 빠른 수치입니다. 빠른 공격 속도는 딜의 손실을 최소화하여 DPS와 거의 비슷한 실제 데미지를 가할 수 있게 해줍니다.
4. 일반 카드: 기사는 일반카드로서 11레벨까지는 쉽게 올릴 수 있습니다. 12레벨로 올라가는 비용이 5만골드로 꽤 높다는 것이 12레벨 업그레이드를 망설이게 하지만 11레벨까지는 두려울 게 없습니다. 11레벨 기사는 1630의 체력을 가지고 있어 스파키 4레벨(!)의 공격에도 살아남습니다.
3. 기사의 단점
1. 느린 이동 속도: 스탯에는 보통이라고 되어있지만 클래시 로얄에서의 이동속도 보통은 큰 단점입니다. 47장의 유닛이 타겟인 유닛들 중 8장의 속도가 '매우 빠름', 10장이 '빠름'임을 감안하면 기사의 속도는 상대적으로 느리다고 할 수 있습니다. 이에, 마법사나 머스킷병이 타워와 함께 기사를 수비한다면 기사는 타워에 붙기도 전에 녹아아내립니다.
2. 낮은 공격력: 무난한 공격력이라는 의미는 3코스트 치고 무난하다는 것입니다. 호그라이더나 로얄 호그 등을 기사로 막으려고 하다가는 쪽박차기 십상이며 미니페카와 1:1에서도 쉽게 당해버립니다.
4. 발키리 소개
기사의 숙명의 라이벌, 발키리는 클래시 로얄에서 가장 넓은 광역공격 범위를 가지고 있는 유닛입니다. 해골군대로 둘러싸도 1초만에 갈아버리는 광역 범위를 가졌으며 체력도 튼튼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. 아레나 11에서의 9/10레벨 발키리는 무과금 유저들에게 혐오 그 자체이며 래더에서 32%에 육박하는 (미친) 채용률을 지닌 카드입니다. 토너먼트에서도 23%대의 채용률로 매우 높은 채용률을 뽐내고 있습니다.
5. 발키리의 장점
1. 매우 넓은 공격범위: 공격범위가 매우 넓습니다. 마녀를 만나면 해골만 때리다 골로가는 기사와 달리 해골을 때리며 마녀 본체까지 갈아버릴 수 있는 범위는 탱커 뒤에 있는 딜러들을 동시에 갈아버릴 때에도, 몰려오는 (
2. 높은 체력: 체력도 튼튼합니다. 1654라는 높은 체력은 기사보다 23%가량 높으며, 유닛이 타겟인 지상 근접유닛 13장중 4번째로 높습니다. 발키리보다 체력이 높은 1~3위는 모두 7/7/6코스트라는 점을 감안하면 발키리의 효율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.
3. 높은 공격력: 기사의 167밖에 안되는 공격력보다 발키리의 221이라는 한방딜이 더 무섭습니다. 물론 기사의 공격속도가 0.2초 더 빠르기에 이렇게 비교할 대목은 아니지만 그래도 DPS조차 발키리가 157로 기사의 139보다 13% 더 높습니다.
6. 발키리의 단점
1. 공중 타격 불가: 이 대목은 기사도 마찬가지이지만 공중 타격이 불가능합니다. 그러나 기사는 카운터당해도 3코스트 손해로 그나마 낫지만 발키리는 4코스트를 손해보게 되므로 체감이 됩니다. 1코스트 차이는 천상계인 5000점 이상에서 승부를 결정지을 정도로 중요한 열쇠이므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.
2. 느린 이동 속도: 위에서 서술했듯이 이동속도가 '보통'으로 느립니다. 체력이 높아 마법사나 머스킷병으로 막아도 타워 1대는 치고죽지만 4코스트로 220데미지는 큰 손해입니다.
7. 기사와 발키리의 비교
1. 이동 속도: 기사 = 발키리 (둘 다 보통)
2. 체력: 기사 (1350) < 발키리 (1654)
3. 공격력: 기사 (167) < 발키리 (221)
4. 공격 속도: 기사 (1.2초) > 발키리 (1.4초)
5. DPS: 기사 (139) < 발키리 (157)
6. 희귀도: 기사 (일반) > 발키리 (희귀)
7. 엘릭서 비용: 기사 (3) >>>>>>> 발키리 (4)
이렇게요. 모든 전투스탯은 같거나 발키리가 20%정도 우월하지만 두가지 큰 6, 7번, 특히 7번 엘릭서 코스트에서 기사가 앞섭니다. 1코스트 차이는 덱의 순환도를 결정하는 만큼, 기사가 발키리보다 쓰기 편하다고 할 수 있겠죠. 그러나 발키리는 엘바, 마녀를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요. 현재로서는, 1코스트 차이보다는 렙빨의 엘바와 엄청나게 상향된 마녀를 막을 수 있으며 스탯이 20%정도 더 높은, 발키리를 더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. (사실 래더 채용률은 4배 차이납니다) 아무래도 기사가 공격속도 0.1초 증가 너프를 먹고 동시에 발키리가 공격속도 0.1초 감소 버프를 먹어서 발키리 채용륭
사진 출처
http://ko.clashroyale.wikia.com/wiki/%EA%B8%B0%EC%82%AC
https://namu.wiki/w/%EB%B0%9C%ED%82%A4%EB%A6%AC(%ED%81%B4%EB%9E%98%EC%8B%9C%20%EB%A1%9C%EC%96%84)